개발호재 품은 신규단지 잇단 공급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지역 내 개발호재를 품은 단지들이 이달 공급에 나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각종 개발호재는 인구 유입, 인프라 구축, 고용 창출 효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이끌고 있어 안정적인 미래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개발 호재를 갖춰 미래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신규 단지들이 눈길을 끈다.
우선, 롯데건설은 이달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일원에 인창C구역 주택재개발 정비 사업을 통해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최고 42층, 11개동, 아파트 1,180세대 규모며 이중 679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도보권 내에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있어 초역세권을 누릴 수 있고 지하철 8호선 구리(구리전통시장)역(2023년 개통 예정)도 있어 더블 역세권을 갖추게 된다. 또한, 구리역환승센터 건립 사업도 진행 중(2026년 완공 계획)에 있어 향후 수도권 동북구 광역교통의 허브도시가 예상된다.
현대건설·계룡건설산업·동부건설·대보건설은 이달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동탄 파크릭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4개 블록, 지하 2층~지상 20층, 44개 동, 전용면적 74~110㎡ 총 2,063세대로 조성되며 이 중 1,403세대를 1차로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반경 5km 내에 SRT 동탄역이 위치해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동탄역에는 GTX-A노선 수서~동탄 구간이 정차할 예정이며,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동탄도시철도 트램도 개통 예정으로 수도권으로의 접근이 개선될 예정이다.
DL건설은 이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일원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84㎡ 총 430가구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민간공원 내에는 산책로, 광장, 운동시설, 휴게쉼터, 북카페, 다목적운동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2024년 완공 예정이다. 또 인근에 GTX-A노선 용인역(예정)이 정차할 예정이며, 일대에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도 계획돼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일원에 들어서는 ‘용봉 한국아델리움 디어반’은 150세대 중 120세대의 조합원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6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150세대 규모로 이루어진다. 도보권 내에 광주도시철도 2호선 오치역이 개통(2029년)예정으로 역세권을 갖추게 되며 광주도시철도 2호선 2단계(2029년)도 개통 예정이다. 또한, 광주형 실리콘밸리‘ 광주역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가시화되고 있어 지역 발전 가능성이 높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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