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신임 천르뱌오(陳日彪) 주부산 중국 총영사 접견
통상, 관광, 비즈니스 등 상호 협력 확대 기대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신임 천르뱌오(陳日彪) 주부산 중국 총영사를 만나 스마트 도시, 북항 재개발 등 교류 협력 확대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당부했다.
부산시는 박 시장이 2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천르뱌오(陳日彪) 제9대 주부산 중국 총영사를 접견했다고 3일 밝혔다.
천르뱌오 총영사의 취임 인사를 위해 마련된 이번 접견에서 박 시장은 “주부산 중국 총영사 부임을 축하하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중국과의 여러 상호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에 천르뱌오 총영사는 “지난 30년 동안 양국은 많은 성과를 이뤘고 새로운 관계로 나아가자”고 화답했다.
이어 박 시장은 “중국은 한국의 제2 교역국가다”면서 “부산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 도시, 북항 재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 총영사도 “통상, 관광, 비즈니스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관계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특히 관할 지역인 부산을 포함해 지역 차원에서 인적교류와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박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홍보 활동도 잊지 않았다.
또 천 총영사에게 “시정 최우선 순위인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총영사의 지지를 부탁한다”며 “중국에서 개최된 상하이 세계박람회는 하나의 롤모델로, 부산도 그렇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천 총영사는 “세계박람회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 경제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에도 혜택이 되는 행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주부산중국총영사관,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외대 등과 함께 △부산-중국 우호 교류 사진전 △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강연회 △ 부산-광저우 대표음식 홍보전 등 8개 기념사업을 추진했다.
내년에는 부산-상하이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온라인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상하이시와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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