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디지털 휴먼 '제나' 신규 영웅으로 공개
경제·산업
입력 2022-11-16 16:26:41
수정 2022-11-16 16:26:41
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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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넷마블은 신작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에 디지털 휴먼 '제나'를 신규 영웅으로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휴먼 '제나'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중인 아이돌 그룹 메이브(MAVE:)의 멤버로, 가요계 데뷔에 앞서 <파라곤: 디 오브프라임>의 신규 영웅으로 등장한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속 제나는 디지털 휴먼이자 아이돌인 실제 캐릭터 세계관을 그대로 가져온다.
현재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파이널 테스트 진행 중으로 오는 21일까지 에픽스토어와 스팀에서 플레이해볼 수 있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TPS와 MOBA 장르가 혼합된 게임으로, 각각 독특한 스킬을 가진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해, 상대편 기지를 파괴하고 점령하는 게임이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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