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온, 만나코퍼레이션과 배달업 활성화 MOU 체결
렌탈 플랫폼 전문기업 '비에스온(대표 이강진)'이 오는 1일 만나코퍼레이션과 배달문화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비에스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배달대행 플랫폼 '만나플러스' 대리점에 내연 이륜차, 친환경 이륜차 등 다양한 제품을 렌탈·리스 서비스로 보급하고 다양한 신사업 구축을 위해 만나코퍼레이션과 파트너십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륜차 렌탈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한 비에스온은 부릉, 메쉬코리아, 요기요 등 배달대행 플랫폼사와 협약을 맺고 있는 렌탈 플랫폼으로 홈쇼핑 시장의 정체와 코로나 등 부정적인 대내외 변수에도 불구하고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사업을 다변화, 고도화, 안정화하고 자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상품소싱, 콜센터, 채권관리, 전산시스템 등을 내부 조직으로 운영하고 결제사업까지 진출해 '비에스페이'와 '간편렌탈’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강진 비에스온 대표는 "최근 금리 인상으로 영업에 영향이 있지만 사업을 다변화, 안정화해 자체적인 관리 역량 고도화가 비에스온만의 차별점"이라며 "고금리 시대를 대비하여 금융사·제조렌탈사와 다르게 합리적인 수수료 협의, 다양한 신규 상품군 확대 등의 운영 전략으로 대내외 변수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비에스온은 지난해 사명을 변경하고 경쟁사 대비 선제적인 신사업 재편을 통해 사업을 다변화했으며, 기존 주력 판매채널인 홈쇼핑에서 온∙오프라인, 자사몰 등 판매채널의 비중에 변화를 꾀했다. 또한 상품군을 생활용품, 운동기구에서 벗어나 타이어, 골프회원권, 상조, 모빌리티, 사업자 렌탈 등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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