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근로자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 높아
응답자 100% 재참여 의사 밝히고, 더 많은 프로그램 개설 요청하기도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0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시범 운영한 ‘근로자 뼈마디 튼튼 건강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현업근로자 79명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탄성 밴드와 마사지 공을 이용해 뼈마디와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등을 통해 건강증진에 도움을 받았다.
이들은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검사와 어깨 유연성 측정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도 받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 70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질문에 응답자의 94.3%가 만족 이상으로 답변했다.
또‘나의 건강에 도움이 되었나요’ 질문에는 97.1%의 응답자가 만족 이상으로 답변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응답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교육청 주관, 동일 및 다른 프로그램 진행 시 참여 의사가 있나요’ 질문에는 응답자 100%가 재참여 의사를 밝힐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다.
이와 함께 ‘더 많은 프로그램 개설 요청’, ‘동일 프로그램 수업 회차 연장’을 요청한 참여자들도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올바른 스트레칭을 동작 별로 제대로 배워 만성 어깨 뭉침에서 벗어나는 등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음 프로그램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시범 운영 자체 평가와 만족도 결과를 반영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신용채 시교육청 안전기획과장은 “근로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근골격계질환 통증 완화 등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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