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중소기업계 "무책임한 처사"
경제·산업
입력 2022-11-25 19:43:44
수정 2022-11-25 19:43:44
설석용 기자
0개
"화물연대 운송거부…중소기업 경영난 가중"
"국민경제 극심한 손해 끼쳐…무책임한 처사"
"정부, 업무개시명령 등 신속한 조치 나서야"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중소기업계가 집단운송거부에 들어간 화물연대의 업무복귀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오늘(25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입장문을 내고 "화물연대의 일방적인 운송거부는 수출길마저 틀어막아 해외 거래처의 주문이 끊기는 등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화물연대는 지난 6월 집단운송거부를 통해 이미 1조6,000억원 규모의 물류 차질을 일으킨 바 있다"면서 "불과 5개월 만에 또다시 국민경제에 극심한 손해를 끼치는 집단운송거부에 나서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중소기업계는 "정부가 물류 피해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업무개시명령 등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joaqui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SK에코플랜트, 작년 영업익 2346억원…전년比 49%↑
- “신축 아파트 희소성 더 커진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 선점 경쟁 후끈
- 방통위, 광고메시지 '친구톡' 준비 카카오에 "스팸 방지 협조 요청"
- HLB 진양곤, 간암 신약 불발 ‘사과’…“끝 아니다”
- 발란, 결국 법정관리…미정산 대금 130억 불투명
- 보험 수수료 공개가 생존 위협?…소비자 “환영”
- 신영證 등 증권사 연대, ‘홈플러스’ 형사고소…MBK는?
- 대우건설 김보현, 재도약 다짐…'안전' 최우선 과제로
- “中企 판로확대 돕는다면서”…‘T커머스 허가’ 하세월
- 코웨이 ‘집중투표제’ 도입 불발…행동주의 펀드 완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