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2023년 신년 임원 인사 단행…박재현 부사장 승진
경제·산업
입력 2022-12-09 18:26:33
수정 2022-12-09 18:26:33
서지은 기자
0개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한미약품은 2023년 경영 슬로건을 ‘새로운 50년, Global 한미!’로 정하고 신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2023년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회사 조직을 본부장 중심 체제로 전환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업무 기능별 통합 및 직제 단순화를 통해 협력과 소통, Speed 경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미약품그룹>
◇승진
▲부사장 박재현(제조본부)
▲이사 이승엽(인사)
▲이사대우 김현정(디지털마케팅)
▲이사대우 이동한(국내사업본부 CI사업부)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조업 중단에 중대 재해...영풍 경영악화 언제까지
- 2경기 이천시, ‘경기형 과학고’ 예비 1차 합격
- 3대형 SUV 신차 출시 ‘봇물’…車 트렌드 바뀔까
- 4탄핵정국 속 농협금융·은행 인사 고심…수장 교체 가능성
- 5후판가격 협상 해 넘어가나…3개월째 ‘공회전’
- 6LG전자 조주완 “위기는 위험과 기회…최악 상황 대비"
- 7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美 FDA 허가 획득
- 8“고물가에 사전예약 증가”…유통가, 설 채비 ‘분주’
- 9건설현장 30%는 외국인…“AI로 소통장벽 허물어요”
- 10새해에도 먹거리 부담…이온음료·커피·우유 가격 오른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