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생과일주스 ‘아임리얼’ 활용한 이색 레시피 선봬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풀무원식품은 연말을 맞아 친구나 가족 등과 함께하는 홈파티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프리미엄 생과일주스 ‘아임리얼’을 활용한 이색 홈파티 레시피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아임리얼’은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100% 생과일을 착즙해 건강하게 만든 주스 브랜드다. 가열을 일절 하지 않는 비가열 생착즙 방식으로 짜내 영양 손실은 최소화하고 원물의 신선하고 진한 맛을 극대화했다.
풀무원은 연말을 맞아 홈파티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신선하고 건강한 아임리얼을 활용해 홈파티 분위기를 특별하게 완성할 수 있는 이색 레시피를 선보였다.
‘아임리얼 샹그리아’는 레드와인에 상큼함을 더해 홈파티 칵테일 음료로 제격인 메뉴이다. 차가운 잔에 ‘아임리얼 오렌지’와 레드와인, 탄산수를 알맞은 비율로 조합해 저으면 완성된다.
‘아임리얼 모히또’는‘아임리얼 그린키위’에 취향에 따라 보드카 또는 소주를 적절한 비율로 섞어준 뒤 탄산수를 더하면 된다.
풀무원식품 장한지 음료 PM(Product Manager)은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하는 연말 홈파티를 보다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생과일주스 ‘아임리얼’을 활용한 음료 레시피를 소개하게 됐다”라며 “100% 생과일을 신선하고 건강하게 한 병에 담아낸 ‘아임리얼’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미중 '고위급 트랙2 회의' 베이징서 개최…경제무역 등 논의
- 李대통령, 15∼17일 G7 정상회의 참석
- 미일, 5차 관세협상 종료…日각료 "아직 일치점 못찾아"
- 형사사건 전담 '법률사무소 심우' 출범
- '에너지 비상사태 선언' 트럼프, 발전사도 원치않는 화력발전 계속가동
- 머스크·트럼프 갈등, xAI 50억 달러 대출에 ‘먹구름’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 상장 이틀째 급등…100달러선 돌파
- 트럼프, 드론 산업 육성·영공 방어 강화 행정명령 서명
- 트럼프 "시진핑, 희토류 대미 수출 재개 동의"
- 독일, 미국산 車 수출액 상계로 관세 감면 추진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중 '고위급 트랙2 회의' 베이징서 개최…경제무역 등 논의
- 2李대통령, 15∼17일 G7 정상회의 참석
- 3홍준표 "국힘 후보 강제교체 사건, 정당해산 사유 될 수도"
- 4북한 인터넷 대규모 접속 장애…“사이버 공격보다 내부 문제 가능성”
- 5미일, 5차 관세협상 종료…日각료 "아직 일치점 못찾아"
- 6대구광역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 개최
- 7형사사건 전담 '법률사무소 심우' 출범
- 8국내 증시 투자자예탁금, 3년 만에 60조원 돌파
- 9'에너지 비상사태 선언' 트럼프, 발전사도 원치않는 화력발전 계속가동
- 10머스크·트럼프 갈등, xAI 50억 달러 대출에 ‘먹구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