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입차 ‘양강 구도’…벤츠 7년째 1위
경제·산업
입력 2023-01-05 20:25:26
수정 2023-01-05 20:25:26
장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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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수입차 판매량이 28만여대를 차지하면서 전년 대비 2.6% 증가했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의 수입차 시장 선두 다툼에선 벤츠가 앞서며 7년 연속 수입차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장민선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였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벤츠는 지난해 8만976대를 판매해 수입차 연간 브랜드별 판매대수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벤츠는 7년 연속 수입차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BMW는 7만8545대로 2위에 머물렀습니다.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월 판매량에서 벤츠를 압도하며 양강 구도를 보였지만 수입차 시장 1위 탈환은 실패했습니다.
양사 간 점유율 차이는 단 0.86%포인트 2,431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아우디와 폭스바겐은 각각 2만1,402대, 1만5,791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볼보는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며 1만4,431대로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지난해 수입차 연간 판매량은 28만 대를 넘어서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서울경제TV 장민선입니다. / jjang@sedaily.com
[영상편집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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