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뮤즈 '김태리X손석구의 빛나는 만남' 2편 공개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LG생활건강의 브랜드 '오휘'는 자사의 뮤즈 김태리, 손석구와 함께한 디지털 필름 '김태리X손석구,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로 피부 빛을 쌓다'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오휘가 공개한 '빛을 쌓다'는 김태리, 손석구가 더 퍼스트 라인의 대표 에센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와 만나 위트 넘치고 감각적으로 탄생한 디지털 필름이다. 

오휘는 지난달 26일 공개된 디지털 필름 1편 '김태리X손석구,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로 피부 빛을 채우다'가 공개 10일 만에 누적 조회수 53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으자, 2편 빛을 쌓다를 공개했다.
 

김태리와 손석구가 선보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오휘의 토탈 케어 라인 '더 퍼스트'의 대표 제품으로, 피부에 채워지고, 환해지고, 강화되는 3중 크레센도 안티에이징 효과를 주는 에센스라는 게 오휘 측의 설명이다. 

오휘 브랜드 관계자는 "완벽한 아름다움의 실현하는 오휘의 뷰티 철학과 예술적 감각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휘의 뮤즈 김태리와 손석구가 만나 최적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며 "2023년 새해에도 두 대세 배우가 만들어 낼 오휘의 예술적 가치와 고객경험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as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