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그리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플라잉렛’ 상용화 성공

로보틱스 플랫폼 전문기업 인티그리트(대표 조한희)가 5G 기술과 초저지연 영상 플랫폼을 기반으로 대용량 동영상 플랫폼 '플라잉렛 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플라잉렛’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실시간 객체 인식기술을 탑재한 실내 위치인식용 드론 관제플랫폼으로 추가 플러그인 없이 스트리밍 전송을 제공하는 표준화된 프로토콜인 웹 실시간 통신(WebRTC) 프레임워크를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양방향 대용량 영상 전송이 가능해 현장 로봇과 원격 관리자, AI 클라우드를 끊김 없이 우수한 전송 품질로 연결할 수 있다. 또한 플라잉렛의 웹 RTC 플랫폼은 획득한 영상으로 로봇의 짧은 대기시간 제어가 가능하며, 별도의 미디어 솔루션 없이 관리자와 고객 간 양방향 고품질 영상 통신도 가능하다.
특히 '플라잉렛 비전'의 사용자 클라이언트는 웹 기반 클라이언트를 통해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운영체제에서 구동되는 것이 특징으로 실시간 스트리밍을 동기화할 수 있는 리눅스, 안드로이드, ROS를 에이전트 및 SDK를 통해 지원해 로봇으로부터 1초의 지연 속도로 고품질의 영상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로봇을 활용한 실시간 사이트 관리 및 보안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무인화된 로봇 서비스 현장에서는 단 몇 초 차이로 안전과 품질에 큰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초저지연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플랫폼과 로봇을 제어할 수 있는 환경을 구비하는 일은 로봇 서비스의 품질과 실효성을 높이고 고객 안전을 좌우할 수 있는 핵심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초고속5G 통신과 첨단 AI가 만들어내는 지능형 로봇의 미래는 고성능 카메라와 센서체계를 실시간 통합하는 AI 클라우드 환경에 있으며, 이를 위해 지연 없는 영상을 전송하고 지능화 할 수 있는 ‘플라잉렛’ 플랫폼은 로봇의 본격적인 사용자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보틱스 플랫폼 전문기업 인티그리트는 플레잉렛 비전 플랫폼 강화를 통해 로봇 제조업체 및 전문가와의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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