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슈퍼 나이츠 마스크' 2종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3-02-01 15:45:49
수정 2023-02-01 15:45:49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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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LG생활건강의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는 빌리프만의 허브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슈퍼 나이츠 리제너레이팅 나이트 마스크'와 '슈퍼 나이츠 퓨리파잉 클레이 마스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2종은 빌리프의 12년 허브 및 효능 연구가 집약돼 각각 다른 피부 고민에 맞춤 허브 솔루션을 제공하는 나이트 케어 제품이다.
'슈퍼 나이츠 리제너레이팅 나이트 마스크'는 낫또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가볍고 쫀득이며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슈퍼 나이츠 퓨리파잉 클레이 마스크'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워시 오프 타입의 마스크로 실리마린과 세이지 복합 허브 성분이 담긴 '퓨리파잉 콤플렉스TM'를 함유했다.
또 피지 흡착 효과가 뛰어난 더블 클레이(카올린, 몬모릴로나이트) 성분을 총 120,000 ppm 함유돼 있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차갑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겨울, 거칠고 민감해진 피부로 고민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슈퍼 나이츠 마스크 라인업을 확장했다"며 "일상을 마무리하는 수면시간 동안 피부 타입에 따른 맞춤형 집중 관리로 충분한 영양과 보습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a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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