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 1회용 컵 없는 생태전환 경산교육 선포식 가져
“1회용품 없는 경산교육으로 함께 푸른 지구를 ~ 지금 여기 우리가”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양균)은 6일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회용 컵 없는 생태전환 경산교육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해 기후 위기 시대에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이날 선포식은 청직원 대표의 생태전환 경산교육 선언문 낭독, 1회용 컵 없는 생태전환 경북교육 영상 시청, 개인 머그컵 활용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 모두는 1회용 컵 없는 생태전환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지구 환경 지킴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선포식에 앞서 경산교육지원청에서는 전 직원들에게 자기 얼굴이 새겨진 개인 머그컵을 제작해 지급했고, 직원들은 일상생활에서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머그컵을 사용하고 있다.
선포식을 마친 후 직원들은 대용량으로 준비된 커피를 각자가 미리 준비해온 머그컵이나 텀블러에 담아가서 1회용품 없는 경산교육을 바로 실천하였다. 앞으로 경산교육지원청에서는 모든 대내외 행사 활동에 1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고, 개인용 컵이나 텀블러 등 다회용기를 지참하게 된다.
이양균 교육장은 “한 사람이 한 개의 1회 용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소나무 1.46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고, 온실가스 배출은 1/10이상 줄일 수 있다.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은 결국은 지구를 지키는 큰 업적이 된다.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부터 지구를 지키는 파수꾼이 되자.”고 말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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