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취약부문 에너지효율화 지원 사업 본격 추진…“에너지위기 극복 지원”
경제·산업
입력 2023-02-08 14:26:09
수정 2023-02-08 14:26:09
성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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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한국전력공사(한전)은 취약부문의 에너지효율화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해 4월부터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ESCO사업과 고효율기기교체 사업을 중점 지원해 266개 기업이 참여, 기업별 에너지비용 예상 절감액은 5,800만원으로 기업부담을 대폭 경감했다.
취약부문 에너지효율화 지원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정승일 한전 사장은 충남 아산 소재 뿌리기업인 장인열처리를 방문해 한전이 에너지효율 투자를 지원한 기업을 살펴보고 지원 효과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승일 사장은 “에너지다소비 기업이 효율 개선에 참여하는 것은 원가부담을 줄여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에너지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수단”이라며, “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올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부문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뿌리기업, 농사용고객, 중소기업, 취약계층 등 요금인상에 민감한 고객이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nys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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