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교대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오픈
경제·산업
입력 2023-02-09 12:59:30
수정 2023-02-09 12:59:30
박세아 기자
0개

[서울경제TV=박세아 기자] BMW 코리아 공식 딜러사 코오롱 모터스가 BMW 교대 서비스 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새롭게 문을 연 BMW 교대 서비스센터는 기존의 BMW 강남역 서비스 센터와 통합돼 연면적 2,760m2(약 834평)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21개의 판금 및 도장 워크베이를 포함한 총 47개의 워크베이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 테크니션들이 상주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차량 입고 시 어드바이저가 고객과 함께 차량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인 SCV (Service Consultant at the Vehicle)존과 차량이 정비되는 동안 휴식이 가능한 라운지 형태의 고객 대기실을 마련해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psa@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패션그룹형지, 갈길 먼 2세경영…답 안보이는 해외사업
- ‘한국판 IRA’ 나올까…위기의 K배터리 숨통 ‘기대’
- 산업계, 투자 보따리 풀까…상법 개정은 ‘부담’
- 26兆 체코원전 최종계약…두산에너빌 ‘활짝’
- “새 집 선물 뭉클”…주건협,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 보수
- 롯데쇼핑, 업계 최초 중간배당…김상현 부회장 "주주 소통 강화"
- 이마트24, 신임 대표 최진일 상무 내정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사랑의 구급함’ 포장 봉사 실시
- 엔피, SBS와 협업해 대선 개표방송서 XR 기술 활용한 라이브 토크쇼 방송 성료
- 베스트텍, UNESCO-ICHEI와 글로벌 디지털 교육 협력 논의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패션그룹형지, 갈길 먼 2세경영…답 안보이는 해외사업
- 2‘한국판 IRA’ 나올까…위기의 K배터리 숨통 ‘기대’
- 3산업계, 투자 보따리 풀까…상법 개정은 ‘부담’
- 426兆 체코원전 최종계약…두산에너빌 ‘활짝’
- 5“새 집 선물 뭉클”…주건협,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 보수
- 6강석훈 KDB 산업은행장 퇴임…"AI 기반 산업 지속적 지원해야"
- 7경북TP·덕일산업(주), ‘2025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 선정
- 8계명문화대, 공공조달역량개발원과 공공조달학과 신설 및 전문인력 양성 위해 업무협약 체결
- 9영남대 김종오 교수, 과기정통부 ‘글로벌 리더연구’에 선정
- 10영남이공대 사회복지서비스과,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 캠페인 전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