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 2월 특별 금융 프로모션 실시
경제·산업
입력 2023-02-10 15:21:38
수정 2023-02-10 15:21:38
박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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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박세아 기자]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2월 한 달 간 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과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SI 프레스티지 모델에 대해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폭스바겐 티구안·티구안 올스페이스 2월 특별 프로모션은 1.97%의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할부금융 및 최대 50%의 잔존가치를 보장하고 고객의 월 납입 부담을 낮춘 잔가보장 할부금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저금리 할부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 또는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SI 프레스티지 모델을 계약할 경우, 선납금 30%를 내고 36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1.97%의 저금리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폭스바겐코리아는 ‘5년·15만 km의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 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 부담금을 총 5회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 (최초 1년, 주행거리 제한 없음, 사고 1회당 50만 원 한도)를 제공한다.
이번 폭스바겐 티구안 및 티구안 올스페이스 2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이 달 말까지 한정으로 진행된다. /ps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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