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미 아나운서, 예민한 피부를 위한 바디케어 비법 공개
문화·생활
입력 2023-02-24 08:41:08
수정 2023-02-24 08:41:08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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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미 아나운서가 마리끌레르와 인터뷰를 통해 건조한 촬영장, 뜨거운 조명으로 쉽게 예민해지는 피부를 위한 자신만의 바디케어 비법을 공개했다.
SBS sports 아나운서 출신으로 예능, 교양, 드라마 등 다양한 활동으로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황보미 아나운서는 바디케어 비법으로 ‘아비노 스킨 릴리프 모이스처라이징 로션’을 제안했다. 해당 제품은 미국 FDA 인증 원료인 콜로이달 오트밀을 담아 안정성부터 효능까지 꼼꼼하게 검증된 것이 특징이다.
황 아나운서는 “건조한 환경에서 특히 피부가 가려울 때, 1분이면 즉각 진정되고 오래도록 보습이 지속되어 장시간 촬영할 때는 물론 여행 갈 때도, 운동할 때도 꼭 챙긴다”라고 전했다.
한편 황보미 아나운서가 소개한 바디케어 비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리끌레르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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