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프리미엄 볶음밥 2종 출시…"불맛으로 풍미 더해"
경제·산업
입력 2023-02-24 09:31:18
수정 2023-02-24 09:31:18
서지은 기자
0개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풀무원식품은 전문점에서 먹던 볶음밥을 언제 어디서나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MR 볶음밥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 ‘오삼불고기 볶음밥’, ‘갈릭바베큐 볶음밥’은 큼직하게 썬 채소와 고기, 해물 등 주재료들의 원물감을 살려 풍부한 식감과 불맛으로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냉동 볶음밥 제품이다.
‘오삼불고기 볶음밥’은 오징어와 삼겹살에 매콤하고 진한 양념으로 감칠맛을 더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갈릭바베큐 볶음밥’은 큼직하게 썬 돼지고기에 남녀노소 좋아하는 달콤 짭짤한 바비큐 소스로 맛을 내 촉촉한 식감의 볶음밥을 완성했다. /writer@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지배력 남용’ 구글, 반독점 피고발…“韓 논의 서둘러야”
- “실적악화 여천 NCC 어쩌나”…고민 빠진 한화솔루션
- ‘정상화’ 갈길 먼 한온시스템, 한국타이어 발목 잡나
- 美 관세 폭탄에…LG전자 2분기 영업익 ‘반토막’
- ‘DL·현대·GS’ 반등, ‘대우’ 주춤…건설사 2분기 실적 희비
- 이랜드리테일의 헛발질? 비상경영?…“자회사 개편 원점”
-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충북지역본부 개소식 참석
- 신세계百, 7월 대규모 모피 ‘프리오더’ 행사
- SES AI, 배터리 개발 플랫폼 '분자 우주' MU-0.5 출시
- 한국공항, 대한적십자사 ‘ESG 실천기업’ 캠페인 동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