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 내달 '실키, 언리미티드' 캠페인 전개
경제·산업
입력 2023-02-28 16:49:10
수정 2023-02-28 16:49:10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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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아모레퍼시픽 뷰티 브랜드 헤라가 다음 달 1일부터 '실키, 언리미티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캠페인 앰베서더로 발탁된 드랙 아티스트 '나나 영롱 킴', 모델 '요요', DJ '안나', 아티스트 '이후신'과 함께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얇게 발려 밀착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특히 2,000명의 아시아인 피부 연구를 바탕으로 설계한 12개의 정교한 쉐이드는 본인 피부 톤에 가장 잘 맞는 색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헤라는 이번 '실키, 언리미티드' 캠페인을 함께할 앰베서더로 네 명의 아티스트 '나나 영롱 킴', '요요', '안나', '이후신'을 발탁했다. 4인 4색을 담아낸 사진과 영상 등을 통해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을 활용한 '실키 스킨 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음 달 21일부터 30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오프라인 팝업을 열 계획이며, 메이크업 쇼, 메이크업 수정(터치업) 서비스 등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a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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