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일렉트릭은 64.8kWh 배터리를 장착해 산업부 인증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417km 주행이 가능합니다.
현대차는 신형 코나에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하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해 기존 코나의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도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첨단 안전과 편의 사양, 전기차 특화 기능을 갖췄다”며 “새로운 차원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psa@sedaily.com
[영상편집 이한얼]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