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부산’을 위한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및 부산사회서비스원 개소
사회서비스 기획․발굴 및 복지의 구심점 역할 기대
민간․공공 간 소통 창구로서 거버넌스 구축 및 복지 부산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
연구중심에서 사업수행기능 중심으로 사회서비스 혁신 및 고도화 추진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복지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및 부산복지개발원에서 전환 설립된 ‘부산사회서비스원’이 18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김희곤 국회의원,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혜진 보건복지부 정책관, 사회복지 관련 단체 등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그동안 사회복지단체의 사무실과 운영시설이 협소한 공간에 흩어져 있어 사회복지 관련 교육과 다양한 활동에 제약이 있었다.
2016년 건립부지 확정 이후 2023년 1월 준공돼 부산사회서비스원 등 22개 단체가 들어서는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는 부산사회서비스원․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컨소시엄에서 3년간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민간 사회복지 조직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도록 지원하고, 민간과 공공 간의 협력을 위한 소통 창구로서 거버넌스를 구축해 ‘복지 부산’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 등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전국적 모범사례로써 타 시도 광역 및 지역 복지 관련 단체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센터는 연면적 4655.64㎡ 규모로 ▲1층 종합상담 및 운영사무실, 다목적실(어린이복합문화공간 예정), 카페공간, ▲2층 대강당, 강의실, 회의실, 사무실, 다목적실, ▲3층 전산교육장, 강의실, 사무실, 남․여휴게실, ▲4층 사무실, ▲5층 사무실, 공동창고, 회의실 ▲6층 외부데크, 옥상으로 구성됐다.
부산시는 작년 8월 민선 8기 공약추진기획단이 ‘민선 8기 시 공공기관 혁신 방향’을 발표한 이후, 공공기관 유사·중복 기능에 따른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 효율화 방안을 추진해 왔다.
따라서 지난 3월 31일 공공기관 효율화의 첫 과제를 완료한 부산연구원 연구기능 일원화에 이어 두 번째 과제인 ‘부산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완료했다.
‘부산사회서비스원 설립’ 과제는 촘촘한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부산복지개발원을 부산사회서비스원으로 전환해 연구중심에서 사업수행기능 중심으로 지역 내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 지원 및 신규 서비스 발굴을 목표로 한다.
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해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원 공모사업 선정, 관련 조례 제정 및 제 규정 정비, 인력 채용 등을 추진해왔다.
부산사회서비스원은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4층에 위치한다.
이번 사회서비스원 설립으로 ▲긴급한 돌봄 공백에 대응한 틈새돌봄 및 생활형 사회서비스 지원 등 사각지대 해소 ▲단순 돌봄에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된 융합형 돌봄서비스 개발보급 ▲신규 서비스 제공기관 컨설팅, 규모화․조직화 지원을 통해 영세한 민간기관 역량 강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행복공동체 부산 조성을 위해 사회서비스 대상 확대, 서비스 품질 향상, 사각지대 해소 등 수요자 맞춤형 사회서비스 혁신과 고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문화 4人4色 | 전승훈] 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45일간 빛의 마법'…'2025 함평 겨울빛 축제' 개막
- 순창군, 제18기 농업농촌혁신대학 졸업식 개최
- 장수군,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명단 공개
- 장수군,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서 '장관상' 수상
-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 닻 올랐다…출범식 열려
- 화성특례시,‘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성과보고회’
- 안산시, 하반기 청년인턴 기업탐방 프로그램 진행
- 평택시, '청소년 안전망 보고회' 개최
- 의왕시, 내손동 한전자재센터 이전부지 도시관리계획 변경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