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일광행복주택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주말 및 공휴일 포함 365일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부산 기장군은 일광읍 일광행복주택(일광읍 삼성리 853) 내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시설인 ‘기장군 일광행복주택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시설로서 소득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장군은 양육부담 경감과 공적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최초로 월 프로그램 이용료와 간식비를 군 자체 예산으로 전액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개소한 ‘일광행복주택 다함께돌봄센터’는 빈틈없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365일 지역 거점형 초등돌봄센터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방학 중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 정원은 50명이다.
또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인근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원거리 거주 아동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돌봄센터에서는 센터장과 돌봄교사가 ▲방과 후 일상생활 관리 ▲특기적성지도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급‧간식 제공 및 문화체험활동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며, 이용 및 운영 관련 문의는 일광행복주택 다함께돌봄센터로 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가 지역 내 마을돌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사회가 다함께 아이를 키우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안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은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기 위해 ▲2020년 11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정관읍 방곡5로 32-9) ▲2021년 8월,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정관읍 용수로 4, 2층) ▲2022년 5월,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기장읍 차성로417번길 11, 2층)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공공시설 공간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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