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 가중 우려, 원주시의회 비상경제 예산안 통과 협조 ... 35개 사업, 24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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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4-23 12:58:37
수정 2023-04-23 12:58:37
강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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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시장, "비상경제 예산안은 원주시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며 이번 회기 내 반드시 통과돼야"

[서울경제TV 강원=강원순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23일 올 추가경정예산안 35개 사업, 245억 원 반영의 원활한 통과를 위해 원주시의회에 초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예산안은 비상경제 예산안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및 중소기업육성자금 한시적 이차보전 확대 35억 ▲원주사랑상품권 발행규모 확대에 따른 인센티브 89억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 60억 원 등 원주시민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침체 대응을 위한 경제 분야에 재정이 집중됐다.
시는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기 대응에 실기 할 경우 민생경제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우려가 있어 이번 회기 내 예산안 통과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비상경제 예산안은 원주시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며 이번 회기 내 반드시 통과돼야 추경이 지역경제에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원주시의회도 위기에 처한 민생경제 회복과 원주시민을 위하여 예산안 심의에 초당적으로 나서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k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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