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4~2025년 ‘스마트 시설원예 국비지원사업’ 공모 준비 철저
농식품부 공모사업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스마트팜온실 신축 등
시설하우스 밀집지역 노후기반 정비 등으로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 기대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경상남도가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스마트팜온실신축 등 ‘2024~2025년 ‘스마트 시설원예 국비지원사업’ 공모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25일 경남도에 따르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시설원예 주산지 중심으로 신규단지 조성 및 노후화된 기반시설 개·보수 등 기초환경 개선을 통해 시설현대화 기반조성을 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현대화된 시설을 기반으로 고품질 농산물의 연중 안정적 생산체계 구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예시설의 첨단화, 스마트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규모화·집적화된 스마트원예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로, 용배수·전기·오폐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 또는 개보수이며, 내년부터 2025년까지 2년에 걸쳐 개소당 총사업비 47억을 지원한다.
지난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창원시는 동읍 노연리 일대 시설하우스 밀집지역에 2년간 30억원을 투입, 단지 내 농로 및 용·배수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호우 등으로 인한 시설하우스 침수 등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단지 내 고품질·안전 농산물을 연중 생산·출하해 시장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사업’은 시설원예 가온면적의 91.3%가 유류·전기 등 화석연료 의존도가 매우 높아 저탄소 에너지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개별 농가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초기 투자비용 등의 문제로 보급실적이 저조해 집단화된 온실단지 중심으로 지열·폐열 등 재생에너지 공동이용을 위한 기반을 구축, 저탄소 에너지 공동이용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업내용으로는 재생에너지 공동이용을 위한 지열 천공, 열교환기, 폐열 이송 배관, 열원 저장시설 등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2년에 걸쳐 개소당 총사업비 5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농업(법)인의 ‘스마트팜 온실 신축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0.3ha~2.0ha 규모의 복합환경제어시설,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기술 연계시설 등 스마트 시설을 갖춘 철골(유리·경질판)·자동화비닐온실 신축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사업비 지원비율은 국비 20%, 지방비 30%, 융자 30%, 자부담 20%다.
경남도 관계자는 “스마트팜을 보급·확산해 시설원예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재생에너지 공동이용 시설보급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이번 시설원예 국비지원사업에 많은 지자체와 농업(법)인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내 스마트팜 관련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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