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손실 3조4,023억원…사상 최대 적자
증권·금융
입력 2023-04-26 08:29:44
수정 2023-04-26 08:29:44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조4,023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사상 최대 적자 폭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8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1% 감소했다. 한편, 전 분기 1조 8,984억 원에 이어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hyk@sea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하나금융, 계열 정비 박차…자산운용도 직속으로
- 캐롯 품은 한화손보…車보험 수익성 개선 과제
- '9만전자·40만닉스'…코스피, 사상 첫 3500 돌파
- 더핑크퐁컴퍼니, '베베핀·씰룩' 일본 5대 지상파 TV 진출
- 마스턴투자운용, 상업용 부동산 분석 담은 ‘마스턴 인사이트’ 공식 런칭
- 미건라이프사이언스, 보급형 척추온열기 '리본라이트' KC인증 획득
- 나라셀라, 하반기 '온·오프 채널' 공급 물량 확대
- BNK부산은행, 추석 맞아 '부산역·진영휴게소 이동점포' 운영
-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추석 연휴 기간 사이버 보안 총력"
- BNK신용정보, 추석 맞아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 실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