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가정의달 맞이 어린이날·어버이날 선물이벤트 열어
증권·금융
입력 2023-05-04 14:52:50
수정 2023-05-04 14:52:50
민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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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민세원기자] 핀테크 보안그룹 '아톤'은 '어린이날 사회공헌 활동'과 사내 복지 프로그램인 '어버이날 선물증정 이벤트'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아톤은 이날 서울시 마포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삼동보이스타운을 방문해 어린이날 선물을 후원했다.
아톤은 2021년부터 삼동보이스타운과 자매결연을 맺고 학습용 LED TV와 노트북, 겨울의류 등을 후원하고 시설 인테리어 리뉴얼, 간식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 아톤은 사내 어버이날 선물증정 이벤트도 진행했다.
주니어 직급에 해당하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건강식품과 감사카드를 전달했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2013년부터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아톤 관계자는 “주니어 인재 확보가 미래 성장 동력인 만큼 이를 위한 실질적인 복지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ejoo050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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