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광주·전남 혁신기업제품 코칭상담회 참가사 모집
공익사업 일환…전문가 코칭 통한 우수 제품 발굴 목적
대면 상담 통한 지역기업 우수제품 판매지원 및 육성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공영홈쇼핑이 오는 9월 광주전남지역 혁신기업제품 코칭 상담회 개최를 앞두고 광주전남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이달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전남지역 혁신기업제품 코칭 상담회’는 공영홈쇼핑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지역의 기업을 찾아가 우수한 신제품을 발굴?육성하고 판매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법 제2조에 의해 B2C 국내 자체 생산 제품, 위탁생산(OEM)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과 한정한다. 식품기업은 국내 생산 제품으로 원재료 비중이 국내산 50% 이상 제품이어야 한다.
신청은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모바일 관련 전문가코칭, QA기본교육, 방송심의교육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공영홈쇼핑 방송판매 수수료 우대 및 온라인몰 입점과 마케팅 활동도 지원한다.
공영홈쇼핑은 광주?전남을 시작으로 11월에는 대구?경북을 거쳐 혁신기업제품 코칭상담회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한 기업과 제품은 경쟁력 제고 및 다양한 유통 플랫폼 진출 등 기업의 성장과 자생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김환수 공영홈쇼핑 공익사업팀 팀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홈쇼핑 관련 기본교육은 물론 급변하는 유통 플랫폼의 환경에 맞는 코칭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판로개척이야말로 중소기업인들의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인 만큼 성공적 홈쇼핑 입점을 위해 공영홈쇼핑이 준비한 이번 코칭상담회에 광주?전남지역의 유망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race_rim@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SK이노, 또 중복상장 논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 한국마사회, 2025년 신입사원 임용식 개최…창사 이래 최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전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4일부터 교직원 참여
- 2전북자치도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컴퓨터 기반 평가시스템 도입
- 3완주군, 주민참여예산 98억 확대 공모…30일까지 접수
- 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상위인증 완주군 방문…2025 정책 협력 논의
- 5무주군,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 6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7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8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 9전북자치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공모 선정…국비 42억 확보
- 10전북도소방본부, 화재조사 매뉴얼 제작 착수…TF팀 운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