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건전화 실무 협의체' 개최 …"건전한 경마 문화 정착"

[서울경제TV=박세아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7일 과천 소재 본사에서 ’건전화 실무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건전화 실무 협의체는 경마 건전화 정책과 관련된 주요 내·외부 실무자 및 전문가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고, 경마 건전화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 발족된 기구이다.
협의체는 경마 건전화 감독기관인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전문위원을 비롯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실무자, 과천시 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경마고객, 말산업 전문 언론인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시행 2년차인 이번 회의에서는 경마 건전화 제도(4대 전략, 14대 추진과제)의 추진경과와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공유됐다. 특히 전자카드 운영 및 온라인 발매 도입 시 이용자 보호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외부위원들은 한국마사회 건전화 제도의 정책방향과 세부과제에 대해서 공감을 하면서도 경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불법도박에 대한 청소년 보호에 대한 정부와 시행기관의 역할 강화, 온라인 발매 과열 방지를 위한 이용자 보호 필요성 등 의견을 피력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건전화 실무 협의체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경마 시행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ps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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