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라방, 지역경제 살린다…삼척·경북 등 특산품 소개
18일 삼척중앙시장 현장라이브 방송 진행
20~21일 경북영천 과일축제서 ‘샤인머스켓’ 방송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전국 곳곳의 특산품 소개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인 ‘공영라방’이 지역 경제 살리기 ‘현장라이브’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공영라방이 18일 낮 12시 강원도 삼척중앙시장에서 판로지원 방송에 나선다.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삼척시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삼척중앙시장 내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삼척 특산물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영라방에서 선보이는 특산품은 ‘간편조리식 미역국’이다. 물살이 세고 깨끗한 동해바다에서 자란 ‘삼척시장미역’과 함께 분말스프, 참기름 등으로 구성되어 간편하게 미역국을 끓일 수 있다. 황태맛, 사골맛으로 구성된 간편미역국 1세트를 9,900원에 판매한다.
20일, 21일 양일간 오전 11시에는 경북 영천 과일축제 현장에서 ‘샤인머스켓’을 판매한다. 집중호우 및 태풍 등의 기상이변과 함께 샤인머스켓 농가 증가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공영라방에서는 영천에서 재배한 샤인머스켓 2kg을 2만2,900원에 판매한다. 일조량이 풍부하고 토질이 비옥해 전국 최대 포도산지 중 하나로 꼽히는 경북 영천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제 현장의 모습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영라방은 강원도 화천 토마토, 전남 광양 매화, 충남 당진 고구마 등 각 지방의 특산물을 주제로 한 축제 현장에서 다수의 판로지원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임명순 공영홈쇼핑 라이브커머스팀 팀장은 “언제 어디서든 장소의 제약 없이 직접 그 현장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공영라방이 이번에는 강원도 삼척 전통시장과 경북영천 과일축제 현장을 찾아간다”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일조할 수 있도록 활력 넘치는 공영라방을 진행할 예정으로 소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grace_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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