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야V23’, 모두의 가을 야구 위한 기념 이벤트 진행
KBO 리그 포스트시즌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열어
역대 포스트시즌 진출 팀과 겨루는 토너먼트 이벤트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컴투스의 리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3(컴프야V23)’이 ‘2023 KBO 리그’ 포스트시즌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먼저, 역대 포스트시즌 진출 팀들과 겨뤄보는 토너먼트 이벤트가 18일부터 열린다. 2016년부터 지난해인 2022년까지의 진출 팀들과 만날 수 있으며, 승리할 때까지 재도전이 가능하다. 승리 시 획득하는 토큰은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모두의 가을야구를 위한 플레이 이벤트도 펼쳐진다. 내달 20일까지 일자별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3,000 한계 돌파 카드’, ‘5성 시즌 카드 랜덤팩’ 등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접속만 해도 선물을 얻을 수 있는 특별 출석 체크 이벤트와 포스트시즌 승부예측 등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정규 시즌 1위 ‘LG 트윈스’와 다른 포스트시즌 진출 팀 간의 한국시리즈 우승 예측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은 매일 1회씩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 투표수 및 한국 시리즈 결과에 따라 게임 재화인 스타를 보상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컴프야V23’은 컴투스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KBO라이선스 기반 게임으로, 국내 NO.1 야구 게임 브랜드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최고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와 더불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이번 포스트시즌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컴프야V23’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grace_rim@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KGC인삼공사, 생명연과 오가노이드 공동연구
-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 “외국인 투자 15% 줄 것”...‘GM 철수설’ 재점화
- 한미 정상회담 D-1…‘마스가’ 카드로 철강관세 낮출까
-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 석화 구조조정 갈 길 바쁜데…“골든타임 놓칠라”
- “디지털 무역 장벽 없애라”…압박 수위 높이는 美 빅테크
- ‘만년 4위’ 이마트24, 인도 진출…해외 확장 시험대
- GS건설, GS이니마 팔았다…신사업 발굴 본격화
- KGC인삼공사, 생명연과 MOU 체결…오가노이드 기반 기술 개발
- 비긴스 바이 정샘물, 투어스와 신규 캠페인 공개
- 가스공사, 상생결제 도입으로 공정경제 기반 조성 앞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