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관광 유치에 팔걷은 인천…올해 15만명 방문
‘단체관광’ 명소 부상한 인천

[앵커] 인천관광공사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막혀있던 해외 여행객의 발길이 늘고 있는데다, 중국이 해외 단체관광을 허용하면서 방문객이 늘고 있기 때문인데요. 올 한 해만 15만명에 달하는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차성민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40년만에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인천 ‘상상플랫폼’이 대만 여행객들로 북적입니다.
대만 천려생기국제유한회사 임직원 500여명이 이곳을 찾은 겁니다.
여행객들은 월미도 등 인천의 대표 관광지를 돌며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인터뷰] 유명룡/대만 천려생기국제유한회사 사원
"인천이 너무 예뻐서 돌아가서 제일 첫번째로 홍보할 겁니다. 여기 인천을 (관광객) 모두가 너무 좋아하고, 너무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관광객 유치는 인천관광공사가 코로나19 이후 세분화된 특수목적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는 것이 공사의 설명입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1883인천맥강파티와 WMI세계수학경시대회 등으로 약 6,000여 명의 글로벌 관광객을 유치했습니다.
특히 인천 관광의 거점으로 조성될 상상플랫폼 조성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달 상상플랫폼 운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LG헬로비전을 선정하고 사전 협의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인터뷰] 백 현/ 인천관광공사 사장
“140년전에 곡물창고로 활용했던 것을 상상플랫폼으로 개조를 해서 시민 품으로 돌려드렸고 이것을 우리가 인천의 관광메카로 육성해 인천을 찾는 관광객은 누구나 한번 씩은 다녀갈 수 있는 장소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상상플랫폼 1, 2층은 미디어 콘텐츠 전시관으로 꾸며질 예정이고, 디지털 미디어 아트와 각종 주제의 영상 콘텐츠 제작과 촬영, 상영이 가능한 복합영상 공간으로 만들어집니다. 서울경제TV인천, 차성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신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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