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K-푸드 기업 ‘디보션’, 할랄 및 FDA 인증 획득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중기부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비건 K-푸드 업체 ‘디보션’이 글로벌 식품 인증 기준인 할랄 인증과 FDA 등 다양한 식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디보션은 분자요리 공법과 식품 원재료 고유의 수치를 데이터 스크리닝한 수치로 식물성 대체육을 연구 개발한 비건 K-푸드 기업으로 식물성 마블링 ‘베지 스팟’을 개발한 바 있다. 특히 비건 간편식 베스트셀러 ‘디보션미트 불고기맛’은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 콜레스테롤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해외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가치 지향 소비와 성장하는 글로벌 비건 식품 시장 공략을 위해 할랄 인증과 FDA, FSSC22000, ISO22000, 브이라벨 등 식품 인증을 받아 중동 아시아, 유럽 등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맛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권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식품 브랜드로서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드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할랄 인증, FDA, FSSC22000 등 세계 각국의 소비자가 안심하고 맛있게 즐기면서 건강과 환경보호 등의 가치관을 지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품질 인증에 노력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자사는 분자요리 공법으로 개발한 식물성 대체육에 이어 식물성 새우 왕교자 등의 제품을 통해 식물성 해산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식물성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 한국마사회, 2025년 신입사원 임용식 개최…창사 이래 최다
- 다이나핏, 뮤즈 있지 '유나'와 함께 한 캠페인 화보 공개
- 한남2구역, 또 갈등…"시공사 교체 논의"
- 새로운 스타 탄생 기대감…올해 트리플 크라운 6일 스타트
- 진에어, 연간 프로모션 운영 계획 모아보기 페이지 오픈
- 쓰리에이치, 스포츠크림 아스릭손 신규 TVCF 공개
- 맨파워코리아, 글로벌 경영 전문가 '김옥진' 대표이사 선임
- 불막열삼, 13일 ‘열삼데이’ 맞아 이벤트 동시 진행
-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마농 문화체험 전국 시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