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틀 벤츠코리아 사장 “고급 브랜드 입지 굳힌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고객에게 더 좋은 경험과 훌륭한 제품을 제공해 럭셔리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틀 사장은 어제(20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빌딩에서 한국자동차기자협회 기자단과 만나 한국 시장에서 판매량을 올리는 데 급급하기보단 고객 만족 극대화로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는 등의 사업 전략을 밝혔습니다.
여기에 벤츠의 직접 판매 프로젝트인 ‘리테일 오브 더 퓨쳐(RoF)’에 대한 청사진도 밝혔습니다.
지금은 벤츠 코리아가 수입해 도매로 넘기면 딜러가 소비자에게 파는 방식인데, RoF의 직판 방식이 도입되면 벤츠 코리아는 수입 후 딜러와 함께 판매를 맡게 됩니다.
바이틀 사장은 “고객은 전체 차량의 재고량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 여러 전시장에 갈 필요 없이 가격 네고(협상)를 신경 쓰지 않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딜러 입장에서도 재고를 보유해야 하는 부담을 없애고 행정적인 일을 할 필요가 없게 돼 최고 브랜드 경험을 구현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벤츠 코리아는 올 하반기 마이바흐 최초의 전기 SUV인 ‘바이바흐 EQ SUV’와 전기 구동 ‘G바겐’ 등을 국내에 선보이며 전동화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내년까지 전국에 150개 고출력(350㎾) 전기차 충전 시설도 구축해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hyojeans@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한샘, 식목일 기념 시흥시 ‘행복의숲’ 조성 참여
- 알록·두산베어스 스폰서십 체결…홈 경기 ‘댄스 배틀’ 개최
- 푸마, '청백적 프로모션' 진행…"수원삼성 팬들에 보답"
- 포르쉐코리아,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에 2억2000만 원 기부
- HD현대, 美 AI 방산기업 안두릴과 무인함정 개발 맞손
- 키움증권, 이틀째 시스템 오류…주식매매 주문 지연
-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상호교환성 임상 3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 한국타이어, 獨 아우토 빌트 타이어 테스트 최우수 등급
- 여수 원더라움 더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예정
- 티웨이항공, 구독형 멤버십 ‘티웨이플러스’ 재구독 이벤트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한샘, 식목일 기념 시흥시 ‘행복의숲’ 조성 참여
- 2알록·두산베어스 스폰서십 체결…홈 경기 ‘댄스 배틀’ 개최
- 3푸마, '청백적 프로모션' 진행…"수원삼성 팬들에 보답"
- 4포르쉐코리아,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에 2억2000만 원 기부
- 5HD현대, 美 AI 방산기업 안두릴과 무인함정 개발 맞손
- 6키움증권, 이틀째 시스템 오류…주식매매 주문 지연
- 7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상호교환성 임상 3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 8전남도, 전국체육축전 성공 개최…시장·군수 릴레이
- 9한국타이어, 獨 아우토 빌트 타이어 테스트 최우수 등급
- 10여수 원더라움 더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예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