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안부 장관 “투·개표 비상상황 대비태세 갖춰야”
경제·산업
입력 2024-04-10 10:18:07
수정 2024-04-10 10:18:07
정창신 기자
0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선거 투·개표지원상황실을 방문해 “비상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상황실은 사전투표 시작일인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되는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 등과 연계해 투·개표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경찰청, 소방청, KT, 한국전력 등과 협조해 사건·사고 등 비상상황에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도요타, 생산량 전망치 상향 조정…1000만대 가능성도
- 트럼프, 파월에 불만 표출…연준의장직 유지 질문엔 "아마도"
- 독일 "패트리엇 2기, 우크라이나 지원"
- 안규백 국방장관, 폴란드 K2 전차 현지 생산 공장 방문
- 빅터차 "트럼프, 무역합의 대가로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할듯"
-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불법 유통 특별 단속
- "디지털 자산 활성 기대"…비트마인에 몰린 서학개미
- 메가팩토리약국, 여름철 취약계층 건강 지원
- 다리 붓기 케어 브랜드 ‘레그랩’, 정제형 신제품 ‘라인포뮬러’ 출시
- 소비쿠폰 신청률 90%…재난지원금 때보다 하루 단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