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백순수, ‘데이 앤 나이트’ 크림 2종 출시

미백순수가 동안 피부의 강자 중견 여배우 이보희와 함께 하루 종일 촉촉하고 탱탱한 동안 피부를 원하는 여성을 위한 ‘데이 앤 나이트’ 크림 2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미백순수는 영국산 고농축 순수 비타민 C가 함유돼 미백, 보습, 탄력 그리고 9가지 피부 개선을 입증한 기능성 화장품 ‘미백순수 22’와 ‘미백순수25’를 론칭해 2년여 만에 350억 원의 매출 신화를 기록하며, 고객 만족도가 높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신제품 ‘데이 앤 나이트’는 어떤 계절에도 기미, 주근깨, 피부 노화가 무서워 선뜻 밖에 나서지 못하는 여성들의 피부를 ‘낮과 밤’ 온종일 관리하기 위해 개발된 럭셔리 크림이다.
특히 낮과 밤 시간대별 피부 변화에 따라 데이크림과 나이트크림 집중 성분을 달리한 것이 특징으로 낮 동안의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 주는 데이크림은 수분촉촉 레시피로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며, 밤사이 지친 피부를 회복시켜주는 나이트크림은 회복탄탄 레시피로 영양공급과 피부 탄력을 되찾아 준다.
업체 관계자는 “피부는 낮과 밤 시간대별로 전혀 다른 컨디션이라는 발상에서 출발해 제품개발을 시작했다”라며 “핵심원료로 기적의 물질이라 불리는 하이드로셀을 채택해 하이엔드급의 크림을 완성, 그 효과도 매우 우수하다”라고 전했다.
전속모델인 이보희는 “밤낮으로 일하다 보면 피부 리듬이 깨질 때가 많은데 미백순수 데이 앤 나이트 크림은 낮과 밤 따로 관리할 수 있어 확실히 효과가 있다”라며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피부의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 바로 미백순수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보희는 영화 '어우동', '접시꽃당신' 등으로 대종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1986년 나드리 화장품 모델 이후 30년 만인 2019년 미백순수 모델로 캐스팅돼 5년째 장기 활동 중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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