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브랜드 에싸(ESSA), 박서준과 함께한 감각적인 화보 공개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에싸(ESSA)가 브랜드 뮤즈 박서준과 함께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에싸는 올해 ‘소파의 한계, 그 위에 에싸’를 슬로건으로 2024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이를 통해 한계가 없는 하이클래스의 감각적인 룩을 선보이고 있으며, 화보에서는 디자이너, 뮤지션, 페인터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영감 어린 공간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매거진 표지 속 주인공이 된 듯 8개의 매력적인 페르소나로 변신한 박서준과 함께 에싸 소파의 아름다움으로 채운 다채로운 공간을 선보였다. 

화보를 통해 공개된 신제품 ‘윌로우’ 소파는 내추럴한 루즈핏에 구름 같은 포근함으로 높은 수준의 휴식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유니크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라부클 패브릭이 공간에 입체감을 더한다.

또한 신제품 ‘아일라’ 소파는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직선 라인에 패브릭과 레더의 콤비네이션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하는 것이 장점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의 모습으로 변신한 박서준의 취향을 완성하는 모듈형 소파 ‘킨슬러’,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이 특징인 ‘루아르’, ’플러피’ 소파, 프렌치 감성을 담아낸 디자인으로 유러피언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는 ‘메르시’ 소파 등 새로운 화보를 통해 8종 이상의 다채로운 소파를 공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에싸 소파는 화보 속 세련된 비주얼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패브릭의 기능성도 주목받고 있다”며 “에싸 소파의 패브릭은 생활 발수와 이지클린 기능이 적용돼 액체가 잘 스며들지 않고 젖은 천만으로도 간편하게 오염을 제거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전했다.

한편 에싸 소파의 기능성 패브릭 종류와 화보 속 다양한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