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3세 신유열, 롯데지주 4,620주 매수…지분율 0.02%

경제·산업 입력 2024-12-04 16:41:06 수정 2024-12-04 16:41:06 이혜연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 [사진=롯데]

[서울경제TV=이혜연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이 지주사 주식을 4,620주를 매수했다.

롯데지주는 이 같은 내용을 4일 공시했다. 신 부사장의 주식 매입은 지난달 인사에서 승진한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신 부사장이 보유한 롯데지주 주식은 총 1만6,416주로, 지분율은 0.02%로 늘게 됐다.
/hy2e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이혜연 기자

hy2ee@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