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공식딜러 아우토반 VAG, 배우 최진혁 투아렉 앰배서더 위촉

경제·산업 입력 2025-01-06 10:25:06 수정 2025-01-06 10:28:58 김수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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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SUV 투아렉, 폭스바겐 프리미엄 모델

투아렉 앰버서더에 위촉된 배우 최진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폭스바겐 코리아]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폭스바겐 공식딜러사 아우토반 VAG는 배우 최진혁을 투아렉 앰배서더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아우토반 VAG는 이번 앰배서더 활동의 일환으로 최진혁 배우에게 올 한 해 동안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SUV 투아렉을 지원한다. 최진혁 배우는 활동 기간 내 공식 활동에 투아렉을 이용하고, 아우토반 VAG 공식 행사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폭스바겐과 아우토반 VAG, 투아렉을 대중에게 알릴 계획이다.

최진혁 배우는 "지난 9월, 해외 화보 촬영 당시 폭스바겐의 전기차량인 ID 버즈(ID Buzz) 시승 기회를 통해 폭스바겐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져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평소에도 다양한 액티비티에 활용할 수 있는 SUV 차량을 선호해왔는데 때마침 아우토반 VAG를 통해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SUV 모델인 투아렉 앰배서더 제안을 받아 무척 반가웠다”며 "앞으로 투아렉과 함께 해 나갈 다양한 활동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신경윤 아우토반 VAG 사장은 "최진혁 배우가 앰배서더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응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폭스바겐, 아우토반 VAG, 최진혁 배우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무장한 플래그십 SUV 투아렉은 강인한 주행 성능을 보여주는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모델이다.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사륜구동 시스템 및 오프로드 모드를 포함한 7가지 주행 모드로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효율적이고 강력한 구동력을 제공한다. 

특히 '4모션 액티브 컨트롤' 사륜구동 시스템은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되어 투아렉의 강력한 성능에 맞춰 102kg.m에 대응하는 우수한 토크 용량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지능형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 라이트 H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트래블 어시스트를 포함한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 ‘IQ 드라이브’, ‘에어 서스펜션’ 등 폭스바겐 우수한 기술력을 집약해 타협하지 않은 높은 완성도를 제공한다. 

한편, 대전·충청 지역 폭스바겐 공식딜러 아우토반 VAG는 현재 대전, 천안, 청주에 3개의 전시장과 1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3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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