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치매안심센터 예약제 버스' 운영
경기
입력 2025-01-10 04:20:46
수정 2025-01-10 04:20:46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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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 동구가 치매안심센터 접근성 개선을 위한 오전 시간 무료 예약제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효율적인 탑승자 관리를 위해 예약제로 변경한다는 방침이다.
평일 오전 9시~10시, 11시~12시 하루 두 차례 운행하고 오후 시간에도 추가 운영되며, 공휴일 및 센터 행사 시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이용객은 방문 전날 오후 4시 전까지 전화나 방문으로 예약 가능하다.
구는 해당 사업으로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며 체계적인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효율적인 탑승자 관리를 위해 예약제로 변경한다는 방침이다.
평일 오전 9시~10시, 11시~12시 하루 두 차례 운행하고 오후 시간에도 추가 운영되며, 공휴일 및 센터 행사 시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이용객은 방문 전날 오후 4시 전까지 전화나 방문으로 예약 가능하다.
구는 해당 사업으로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며 체계적인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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