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곤지암리조트 스키장 이색 팝업스토어…"혁신 가전으로 채운 눈 속 오두막"
경제·산업
입력 2025-01-16 10:00:04
수정 2025-01-16 10:00:04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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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덕후들의 커뮤니티’를 표방하는 라이프집은 집에서 즐기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공유하며 고객의 삶이 풍요로워지길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우리는 집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지’라는 메시지 아래 요리, 가드닝, 아트, 엔터테인먼트 등 홈 라이프스타일 주제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민음사, 현대그린푸드, 신세계백화점 등 브랜드 철학이 통하는 기업들과 협업하고 있다.
라이프집의 회원 수는 지난해 1월 5만 명을 넘긴 이후부터 본격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최근에는 1년만에 8배 가까이 늘어 총 39만 명을 넘겼다.
라이프집이 마련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며 보다 많은 고객들과 나누고자 기획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스키 시즌을 맞아 곤지암리조트를 찾은 고객들이 추운 겨울 날씨에 잠시 쉬어가며 위로와 안정을 얻을 수 있는 ‘눈 속 오두막’을 콘셉트로 잡았다. 특히 팝업스토어 제작에는 나무 팔레트를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물류 현장에서 가전제품을 적재하고 나르는 데 사용되는 나무 팔레트를 사용해 숲 속 오두막 느낌을 재현했다. LG전자는 해당 나무 팔레트를 추후 팝업 등에 재활용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오두막 안과 앞마당에 설치된 이동식 라이프 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 초소형 프리미엄 4K 프로젝터 LG 시네빔 큐브, 신개념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 및 신개념 공기청정팬 에어로타워 등 LG전자 가전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지난달 24일 오픈해 현재까지 6,000여 명의 고객들이 라이프집 팝업스토어 ‘낭만 오두막’을 방문했다. LG전자는 스키 시즌이 끝나는 내달까지 낭만 오두막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LG전자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라이프집의 첫 팝업 스토어 ‘라이프집 집들이’는 10일만에 총 7,500여 명의 고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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