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육성 시작
금융·증권
입력 2025-01-16 17:40:33
수정 2025-01-16 17:40:33
이연아 기자
0개

[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올해 상반기 혁신창업기업 90개 기업을 최종 선발해 창업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9월 개소한 IBK창공 광주를 포함한 5개의 IBK창공과 UNIST캠프를 통해 다양한 업종의 육성기업 90개를 선발했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25%), 지식서비스(18.2%), 건강‧진단(17%)이 주를 이뤘고 에너지 투자, 맞춤형 개인 구독 서비스, 생성형 AI 관련 등 기술력과 혁신성을 겸비한 다양한 기업들이 포함됐다.
IBK창공은 선발기업의 성장을 위해 5개월간 전문가들의 기업진단을 통한 기업별 맞춤형 성장 전략 수립, 1:1 밀착 멘토링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IBK금융그룹을 통한 투‧융자 금융지원, VC 투자 연계,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협업과 판로개척 지원, 해외 데스크를 활용한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등 벤처스타트업의 단계별 성장을 위한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를 기점으로 IBK창공 육성기업이 1,000개를 돌파하게 됐다”며, ”IBK창공의 양적인 성장과 질적인 성장을 함께 이뤄나가고 벤처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yale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개인·기업 빚 절반 '1933조'가 부동산에 쏠려…11년만에 2.3배↑
- 키움증권 '먹통'…"또 '사고'有, 더 불안"
- 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尹파면] 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 [尹파면] 관세 이슈에 증시 발목...원화는 강세 회복
- 5대 금융지주 尹 탄핵 인용·美 상호관세 따른 시장 변동성 긴급점검
- 금융당국 "尹 파면·美 상호관세 영향 시장상황 면밀하게 모니터링"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충격 대비 전직원 비상대응체계"
- 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은행들 최대 실적에도 줄어든 신입 채용
- 2美 관세에 대미수출 13% 넘는 감소 우려에 은행권 업종별 관리 나서
- 3정부, 관세 직격탄 맞은 車산업에 3조원 수준 긴급 정책금융 지원
- 4트럼프 관세에 해상운임 급락…가전업계, 수익성 개선 기대
- 5한국 작년 4분기 성장률 세계 29위…1분기 역성장 가능성도
- 6조기대선 앞두고 여전히 남아있는 불확실성…“신속 추경·통상대응 필요”
- 7“신성장동력 발굴 주력한다”…제약·바이오 업계, 수장 선임 완료
- 8건기식 개인거래 임시 허용 10개월간 거래액 28억 육박
- 920대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악화시키는 ‘숏폼 콘텐츠’
- 10GTX-A 수서∼동탄 개통…수도권 대중교통 통행량 일 50만건 증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