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늘 4분기 성적표 공개…반도체 영업익 3조대 전망
경제·산업
입력 2025-01-31 09:07:48
수정 2025-01-31 09:07:48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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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8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5조원, 영업이익 6조5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 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5.18%, 29.19% 감소한 수준이다.
PC와 스마트폰 등의 수요 침체와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로 주력인 범용(레거시) 메모리가 부진한 데다 고대역폭 메모리(HBM)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반도체 부문의 4분기 영업이익은 3조원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DS 부문의 경우 PC와 모바일 등 범용 제품의 수요 부진에 따른 고객사 재고 조정과 중국발 저가 물량 공세로 인한 메모리 가격 하락 등으로 실적이 부진했던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DS 부문의 4분기 영업이익이 3조원 안팎(대신증권 2조7000억원, KB·메리츠증권 2조8000억원, IBK투자증권 3조1560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메모리 사업부의 영업이익이 5조1000억원,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사업의 영업손실이 2조4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고, 메리츠증권은 메모리 5조3000억원, 시스템LSI·파운드리 -2조5000억원을 예상했다. 타사업부의 경우 모바일경험(MX) 사업부는 2조∼2조2,000억원, 디스플레이 9,000억∼1조원, 영상디스플레이·가전 3,000억∼5,000억원, 하만 2,000억∼4,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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