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배달음식점 위생 점검 강화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가 배달음식점 160곳에 대해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자주 섭취하는 음식에 대해 식중독 예방을 목표로 하며, 위생적인 취급, 유통기한 준수, 조리장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또한, 위반 시 행정처분과 6개월 이내 재점검이 이루어진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