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사이버보안·딥페이크 대응"...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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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17 10:26:34
수정 2025-02-17 10:26:34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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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소관 기관의 주요 사업계획과 조례안을 검토했습니다.
업무보고는 AI국과 국제협력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미래위는 AI 통합데이터센터,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정보 보안 정책 등 인공지능과 국제협력 정책의 영향을 점검했습니다.
이후 조례안 심사에서는 '인공지능 제조 혁신 지원 조례안', '딥페이크 대응 기술 개발 및 보급 지원 조례안', '사이버보안에 관한 조례안',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기본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7개 조례안( )을 심사하고 의결했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AI 기술을 활용한 제조업 혁신 지원과 딥페이크 범죄 대응 기술 강화에 따른 제도적 정비, 사이버보안 체계 정비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강시온 기자(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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