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뷰티페스타' 초반 인기몰이…나흘간 매출 130%↑
경제·산업
입력 2025-02-18 10:25:52
수정 2025-02-18 10:25:52
유여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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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등급 객단가 20% 증가…패션·뷰티 시너지 효과
23일까지 배송비딜, 1+1행사 등 특별 프로모션 진행

[서울경제TV=유여온 인턴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은 '뷰티페스타'가 시작된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뷰티 카테고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0%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 VIP 등급의 객단가가 20% 증가하면서 패션과 뷰티 두 카테고리의 시너지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세부 카테고리별로는 ▲뷰티 디바이스 525% ▲헤어∙바디 230% ▲뷰티툴 170% ▲메이크업 165% ▲스킨케어 150% ▲센트 32% 순으로 매출이 크게 늘었다. 건조한 겨울철 홈케어족을 위해 특가에 선보인 뷰티 디바이스, 헤어∙바디용품 등이 전체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뷰티 브랜드별 성과도 눈에 띈다. 상위 100개 브랜드의 평균 매출이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바닐라코 ▲연작 ▲네이밍 ▲나르카 ▲스킨푸드 ▲릴리바이레드 ▲롬앤 ▲파파레서피 ▲자빈드서울 ▲다슈 ▲보다나 ▲보탬 ▲쿼드쎄라 등이 인기가 높았다.
매일 오전 10시 배송비만 내면 뷰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배송비딜 행사에서는 유닉스 저소음 경량 드라이기, 아도르 원더밤, 스킨푸드 블루 캐모마일 히알루로닉 크림 등이 1분 만에 품절되기도 했다.
W컨셉은 오는 23일까지 네이밍, 화음, 례례 등 신진 브랜드가 참여하는 배송비딜 프로모션과 인기 브랜드 1+1 혜택을 확대해 행사 열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윤석 W컨셉 카테고리 디벨롭먼트팀장은 “이번 뷰티페스타에서 중소 브랜드와 대형 브랜드의 우수한 상품을 차별화된 큐레이션으로 소개했다”며 “행사 기간이 남은 만큼 다양한 뷰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득템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yeo-on03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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