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오키나와 캠프 연습경기 생중계
전국
입력 2025-02-21 14:56:17
수정 2025-02-21 21:24:25
류재혁 기자
0개
오는 25일부터 3경기…중계에 한명재 캐스터, 이대형 해설위원

KIA는 오는 25일 13시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진행되는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27일 LG 트윈스, 3월 3일 KT 위즈 등 총 3경기를 생중계할 계획이다.
연습경기는 모두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갸티비’를 통해 방송된다.
이번 중계는 다년간 프로야구 중계를 진행해 온 한명재 캐스터와 스포티비 이대형 해설위원이 맡는다.
KIA 관계자는 “올 시즌 우승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빨리 팬분들께 보여드리고자 이번 생중계를 준비했다. 뛰어난 중계진의 가세로 팬분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생중계는 기상 상태 등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rjh535@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오세훈 "절박한 심정으로 서울시 조기 추경"
- 2트럼프, 찰스 브라운 합참의장 전격 경질…후임 곧바로 지명
- 3트럼프, 외국 디지털 규제 조사 대응…韓도 영향 받을까
- 4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 2조원대 '최대 규모' 해킹…"北 소행"
- 5野지도부, '尹파면 촉구대회' 개최…이재명 "주권자 힘 보여달라"
- 6조태열, G20 계기 7개국 연쇄 양자 회담 개최
- 7시리어스펫, ‘2025 케이펫페어 수원’서 신제품 '슬개골 탄탄베드' 공개
- 8美, 패스트트랙 신설해 동맹 투자 확대
- 9트럼프 "우크라와 광물 합의 타결 임박"
- 10트럼프 "애플, 美에 수천억달러 투자 약속"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