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무공해차 보급사업’...탄소중립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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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25 13:04:51
수정 2025-02-25 13:04:51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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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양평군이 친환경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무공해차 보급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상반기에는 738대 (전기승용 535대, 전기화물 198대, 수소전기 5대)가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보급할 예정입니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상이하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010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250만 원, 수소전기차는 최대 3,2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양평군수는 “이번 무공해차 보급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데 기여하고, 대기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rkdtldhs0826@sedaily.com
이에 상반기에는 738대 (전기승용 535대, 전기화물 198대, 수소전기 5대)가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보급할 예정입니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상이하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010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250만 원, 수소전기차는 최대 3,2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양평군수는 “이번 무공해차 보급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데 기여하고, 대기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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