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5년 신년인사회 마무리
경기
입력 2025-02-25 13:49:07
수정 2025-02-25 13:49:07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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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김포시가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시는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 14개 읍면동에서 신년인사회를 진행하며 주민과 소통했습니다.
마산동에서는 맞춤형 복지와 공원 활용 개선이 요구됐고, 김 시장은 경로당 지원과 공원 안전 시설 강화를 약속했다. 김포본동에서는 행정복지센터 공간 부족과 상설시장 건립을 요구했으며, 김 시장은 공사 진행과 상설시장 위치 검토를 약속했다. 장기본동에서는 금빛수로 관리와 공유킥보드 방치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김포시는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방침입니다. /wjdwngus98@sedaily.com
시는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 14개 읍면동에서 신년인사회를 진행하며 주민과 소통했습니다.
마산동에서는 맞춤형 복지와 공원 활용 개선이 요구됐고, 김 시장은 경로당 지원과 공원 안전 시설 강화를 약속했다. 김포본동에서는 행정복지센터 공간 부족과 상설시장 건립을 요구했으며, 김 시장은 공사 진행과 상설시장 위치 검토를 약속했다. 장기본동에서는 금빛수로 관리와 공유킥보드 방치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김포시는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방침입니다. /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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