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기차 배터리 관리 강화...화재 걱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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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27 12:42:06
수정 2025-02-27 12:42:06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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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경기도가 북부청사 공용 전기차 59대의 배터리 관리를 효율적으로 개선합니다.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활용해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충·방전 제어 및 과열 감지를 통해 화재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직접 모니터링해야 했지만, 이제는 이상 발생 시 문자 알림이 즉시 전송되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경기도는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기차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이어갈 방침입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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