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 10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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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07 10:33:06
수정 2025-03-07 10:33:06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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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가 총 100억 원 규모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고용노동부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7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시비 21억 원을 추가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 등 4개 프로젝트로 구성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이 포함됩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이 추가돼 SK인천석유화학 및 협력사와 함께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전 문화 확산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hyejunkim42@sedaily.com
시는 고용노동부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7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시비 21억 원을 추가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 등 4개 프로젝트로 구성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이 포함됩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이 추가돼 SK인천석유화학 및 협력사와 함께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전 문화 확산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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